
엘버츠룬드 포스트를 되살리기 위한 투쟁
덴마크 스카겐의 거리 조명 리트로핏


덴마크 스카겐의 거리 조명 리트로핏

카테고리: 도시와 풍경, 리트로핏
위치: 덴마크 스카겐
제품: 엘버츠룬드 미니 포스트, LED 업그레이드 키트
포토그래퍼: Kenneth Laursen
외스터비의 올레 스벤센스 거리는 아름다운 곳입니다. 그런데 그 거리의 주민들이 왜 화가 났던 것일까요? 거리의 오래된 엘버츠룬드 조명이 철거되고 이른바 ‘흉한 플라스틱 램프’로 바뀐 데 대한 불만이 극에 달했던 것이죠.
무엇보다 모든 전등이 색온도가 4000켈빈이 넘는 LED 전구로 바뀌면서 빛이 너무 거칠어진 것이 주민들의 짜증을 돋구었습니다. 결국 불만에 찬 주민들은 비요란 스카겐 지역사회 대표단을 통해 루이스폴센에 연락을 취하여 예전의 엘버츠룬드 가로등을 보존할 방법이 있을지를 문의하기에 이릅니다.

혹시 외스터비를 방문하는 즐거움을 아직 누려보지 못했다면, 독특하고 멋들어진 빨간색 타일 지붕이 얹혀진 작고 노란 집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는 조그만 도시를 그려보세요. 그리고 이 매혹적인 거리에 밤마다 루이스폴센이 디자인한 클래식 엘버츠룬드 미니 가로등, 그러니까 일명 엘버츠룬드 포스트라는 이름으로 유명한 그 가로등이 켜지는 장면을 상상해보세요.
하지만 언젠가 에너지 절감을 이유로 그것이 모두 새 가로등으로 대체되고 만 것입니다. 지역 주민들이 그 조치를 전혀 반기지 않았는데도 말이죠.
결국 주민들은 거실과 침실로 직접 파고들어오는 날카롭고 차가운 불빛에 대한 불만에 더하여 아름다운 디자인과 황금색 빛이 주변 환경과 완벽하게 어우러졌던 예전의 가로등이 사라진 것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이 문제를 맡기로 한 것은, 엘버츠룬드 포스트가 마치 스카겐 지역을 위해 만들어진 것처럼 이곳의 환경과 너무나도 잘 어울렸기 때문입니다. 이 구역은 면적이 좁고 집들이 다닥다닥 붙어 있어 가로등과 주택 사이의 거리가 매우 가깝다는 것이 특징이며, 이는 디자인과 광원이 적절해야 한다는 것을 뜻합니다.
Poul Nedergaard Jensen, 지역사회 대표단 회장

덴마크 스카겐
제품: 엘버츠룬드 미니 포스트, LED 업그레이드 키트
리트로핏을 한다는 것은 광원의 수명 주기가 짧게는 24,000시간부터 길게는 100,000시간이 넘게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또한 에너지 사용량이 85W에서 34W로 감소하며, 야간에는 20W까지 떨어질 것입니다. 지난 번에 대체되었던 램프가 에너지 사용량을 50W밖에 줄여주지 못했다는 사실을 감안하여 이러한 상황을 보아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황금색 빛을 보존하는 동시에 색 렌더링을 Ra20에서 Ra65로 높여 시각적으로 상당한 개선 효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Ole Bjerggaard, 루이스폴센의 조명 컨설턴트


도시와 풍경, 리트로핏
엘버츠룬드 미니 포스트, LED 업그레이드 키트